마법사의 시크릿
본래 직업은 컴퓨터 엔지니어 & 프로그래머 였지만 알파고 사태 이후로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회의감을
가진 이후로 작가로써 활동중이다.
서양신비학을 6년 이상 공부하고 수행했으며, 또 동시에 자신의 마음의 공허를 채우기 위해서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통찰을 길렀고 자신의 책에 자신이 배운 신비학의 비의나 숨겨진
지식들을 현대적인 언어로써 담아 놓으려 하고 있다.
현재는 \'바스테트의 사제\' 라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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