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활용 가이드
이 책은 Christopher Null과 Maria Korolov가 공동으로 저술했다. 이들은 세계적인 IT 전문 미디어인 PCWorld의 기자다.디지털 시대, 스마트하게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단순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들고 다닌다고 해서 스마트하게 일하는 것일까? 아니다. 적시적소에 필요한 툴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수 많은 업무 관련 앱 중에서 항상 머스트 해브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에버노트다. 에버노트는 기억해야 할 것도, 메모해야 할 것도 많은 디지털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툴로 인정받아왔다. ""에버노트 활용 가이드""는 에버노트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부터 업무용 협업 툴로 활용하는 베테랑들까지 모든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