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콜릿 크리스천
- 저자
- 오태동 저
- 출판사
- 원더비하이브
- 출판일
- 2012-09-11
- 등록일
- 2016-08-0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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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한 평신도가
교회 생활에서 해결하지 못한 평신도 관점의 신앙 고민들을
수년간 고뇌하며 직접 깊은 묵상과 체험을 통해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진솔하게 빚어낸
이 땅의 평신도들을 위한 희망의 묵상고백록.
하나님을 믿은 후, 세상과 하늘나라의 크레바스(crevasse)에서 30년 이란 오랜 세월 동안 양다리를 걸치며 하나님과 줄다리기 해 온, '초콜릿 크리스천'이 드디어 하나님께 항복했다.
한 평범한 평신도가 평생 예수 믿어도 변화되지 못하는 신앙의 좌절과 무기력을 딛고 하나
님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눈물의 속 깊은 묵상고백으로 쏟아 내었다.
내가 죽고 하나님을 만나며 얻은 ‘영적 깨달음’과 ‘자신의 내적 변화과정’의 영적 열매들을,
벌어진 밤송이처럼 한 알 한 알 알밤으로 익혀내어 나눈다.
이 열매는 광야에서 만난 시뻘건 영혼의 열정이요, 예수님과 함께 헤쳐 간 광야 순례길의
열매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다.
이 책은
1) 신앙과 삶의 고뇌와 영적 성장의 고민을 안고 있는 이 땅의 1,000 만 가까운 평신도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대다수의 평신도가 가지는 신앙적 고뇌와 현실적인 고민들을 55개 주제로 나누어, 동시대를 살아 온 평신도가 깊은 묵상의 영감으로 풀어 해석하고 정리해 낸 묵상고백록이다. 광야의 연단과정을 통해 얻은 평신도의 소중한 영적 고뇌의 흔적과 체험을 공유함으로써, 신앙의 좌절과 무기력에 빠져 있는 목마른 평신도들의 영적 목마 름을 해갈시켜 줄 수 있는 한그릇의 시원한 냉수와 같은 책이다. 신선하고 강력한 영적감동을 주는 책이다.
2) 평신도 신앙의 요체를 영적 지도자, 목사들의 눈이 아닌 동등한 영적 눈높이를 가진 평신도의 시각에서 고뇌하며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설파한, 평신도가 쓴 전례없는 적용중 심 묵상고백록이다. 이 땅의 수 많은 평신도 그리스도인의 신앙 고민을 해결해 줄 촌철살인의 묵상고백록이다.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신앙의 요체와 그 고뇌에 대한 답을 말씀의 묵상으로 명쾌하게 제시하였다.
3) 평생 예수 믿고 교회 다녀도 믿음이 성장하지 못하고 주님과의 동행에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느낌을 갖고 자포자기한, 이 시대의 수 많은 ‘초콜릿 크리스천’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들의 신앙에 용기를 주고 신앙의 장벽을 걷어내어, 주저 앉은 신앙의 날개에 힘을 불어 넣어주는 책이다.
이 땅의 1,000 만 가까운 평신도 그리스도인 가운데, 신앙과 삶의 고뇌와 영적 성장의 고민을 안고 있는 모든 평신도 그리스도인,
평생 예수 믿어도 믿음이 성장하지 못하는 앉은뱅이 '초콜릿 크리스천'들의 신앙고민을,
그들의 시각에서 해답을 풀어주는 책으로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앙의 현안 문제들에 대해 성경적으로 명쾌한 해석과 정리를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오태동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경영학 박사.
IBM을 비롯한 유수의 화려한 외국기업, 대기업 고위 경영자 이력을 뒤로 하고,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을 위해 지난 4년간 수리산 납닥골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의 말씀을 깊이 묵상해 오고 있다.
안양교회에서 낮은 자리에서 평신도로서 섬기고 있으며, 교회학교 중등부에서 아이들에게 신앙의 길을 안내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꿈을 심어 주고 있다.
저자는 화가이며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전세계의‘아름다운교회’ 연작을 기독교 유화로 그려 오고 있으며, 사진 작품으로 국내외 성지 순례를 통해 약 20,000 여 점의 전세계 성지 사진과 3,000 여 국내 성지사진을 찍어 전시하고 은혜를 나누고 있다.
저술: '살아서 가봐야 할 사도바울의 성지 50 곳'
'국내 기독교 성지 80 선'
그 외 학술 및 연구서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