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마케팅고 이일섭 행정실장은 이렇게 말했다.
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기사 모음집이다. 서울교육방송은 학교중심 교육정보를 보도하는 독립언론사로서, 교육부와 교육청과 학교 및 학생들의 살아있는 뉴스를 보도한다.
1. 동구마케팅고 이일섭 행정실장은 이렇게 말했다.
2. 무엇이 억울하죠?
3. 마음을 표시한 감사의 표현이 현행법 위반에 발목
4. 지난 7년동안 인민재판받듯 시달리다.
5. 23년동안 살아온 동구마케팅고등학교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