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남자
남들보다 월등한 크기를 자랑하는 무언가를 가진 김천수. 같은 회사 여직원에게 우연히 그 크기를 들키고 나서부터 여직원들 사이에 ‘빅스타’로 급부상하게 된다. 과부 여과장, 소문을 낸 당사자인 여직원, 심지어 여사장까지…. 회사 내 여자들의 뜨거운 대시가 멈추지 않는데!
저자 : 디저트클럽
평범한 회사원들로 구성된 여성 작가들의 공동필명이다. 20대 중반~ 30대 초반에 이르는 나이대로 구성된 이들은 직장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글을 쓰면서 해소한다고.
직장인들이다 보니 그녀들의 작품 소재는 주로 직장과 관련된 오피스 소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그 나이 또래의 여성들의 판타지나 경험 등도 작품에 많이 녹아있다고.
1. 미스터 빅 김천수
2. 과부 여과장
3. 소문의 진원지, 이미선 씨
4. 여사장의 충실한 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