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의 그림자
11년 동안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의 곁에 머물렀지만 이젠 서서히 지켜갑니다.
오랜 시간 간직했던 가슴 시린 짝사랑을 이젠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채서영-
11년 동안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던 그녀가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녀가 여자로 다가오는 걸 막을 수가 없습니다. -송윤후-
프롤로그 1
프롤로그 2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