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가을’은 탈모인에게 가장 두려운 단어다.
일조량의 변화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증가하면서 탈모를 유발하는 단백질이 많아지기도 하고, 차고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면서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탈모가 심해진다.

저자소개

목차

- 머리 빠지는 20~30대 늘어난다
- 2AM 진운과 같은 젊은 탈모, 어떻게 치료할까?
- 다이어트 과하게 하다 탈모 생겨
- '이 머리' 따라하다 탈모 돼
- 가족간 갈등 심하면 원형탈모·피부염 생긴다
- 탈모 자가진단 방법은?
- ‘여자 대머리’ 남자 보다 급증! 원인은?
- 늘어나는 여성 탈모, 한방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
- 여성탈모, 두피가 아니라 몸 속의 문제
- 가을 ‘탈모대란’ 막으려면
- 두피케어만으론 탈모 치료 안돼…'모발관리' 효과 있나
- '꽃중년'을 위한 탈모 관리 공식 5가지
- 자외선 강할 때 모자 쓰면 탈모 예방될까? 
- 하루에 "콩 두 주먹"이면 온 가족 탈모 예방에 효과적!
- 외출 후 밤에 머리를 감는 것이 탈모 방지에 좋다?
- 축구선수 웨인 루니처럼‥모발이식술 성공하는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