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슴 북이 되어_이운룡
질박한 황토언어, 끈질긴 호흡으로 눌려 사는 뭇 삶에 찬란한 생명력을 부여한 이운룡의 시집. 그의 시는 일체의 도시적 병폐에 물들지 않은 건강한 언어를 무기로 하여 우리들 삶의 원초적인 뿌리를 찾는 데에 바쳐지고 있다. 63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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