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눈에는 세상이 모두 꽃이다
저자 : 유정이
저자 : 유정이
1993년 <현대시학>으로 시인 등단. 문학박사. 저서로는 시집 『내가 사랑한 도둑』, 『선인장 꽃기린』, 『나는 다량의 위험한 물질이다』 등 다수가 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프롤로그
제1부
1. 네팔, 전생을 건너다
2. 포카라 가는 길
3. 시와 결혼한 남자 사루벅터Sarubhakta
4. 롯지 담푸스, 레이크 사이드의 어깨동무
5. 다시 카트만두, 그리고 계속되는 우정을 위하여
제2부
1. 100세 소년 마더 기미레Madhav Gimire
2. 근내리 이장님 같은 띨 비끄람 넴방Til Bikram Nembang
3. 전임 교수가 된 헬멧 선생 마헤쉬 파우델Mahash Paudyal
4. 천부적 실수 공장 공장장 모헌 까끼 체트리Mohan Karki Chetri
5. 반전 신사 마헨드라 구릉Mahendra Grung
6. 섬세한 거인 프롤라스 신두릴리야Prollas Sindhuliya
7. 중심을 거부하고 중심에 선 신세대 시인 머누 먼질Manu manjil
제3부
1. 시끄럽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탕카 유프레티Tanka Upreti
2. 여자에게 빠져 시詩에 빠진 네와르어의 족장 두르가 랄Durga lal
3. 사랑을 위해 계급을 버리다─비스마 유프레티Bhisma Upreti
4. 그녀는 여성 시인이 아니다─모밀라 조시Momilla Jhosi
5. 작은 서점에서 거대한 에베레스트를 파는 남자 유유츠Yuyuts
6. 그녀의 긴 생머리, 기타 트리파티Gita Tripathi
7. 낙천 시인 람바부 수베디Rambabu Subedi
8. 마지막으로 만난, 만나지 못한 시인 야그야 니디히 다할Yagya Nidhi
Dahal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