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표지글] 누구에게나 가슴 속에 푸른 느티나무 한 그루 자라고 있습니다. 느티나무는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당신 역시 느티나무 한 그루 갖고 있지 않습니까? 언제든지 뒤돌아봐도 변치 않고 늘 푸른 그때 그 꿈 말입니다.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강길수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