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
Ⅰ 詩와 다리
詩와 다리……19
詩와 봄비……22
꿀벌과 시인……23
선녀와 절구통……25
홍시와 까치……26
알밤과 처녀……27
고향과 네 봉우리……29
아이와 파도……30
꽃과 鐘……32
여자와 남자……38
현상과 실재……39
사향소와 혹뿌리새……40
볼록뺨 오목뺨……41
꽃잎술과 꽃입술……43
웃음과 물살……44
相剋과 相生……45
숭어와 비둘기의 결혼식……46
철새와 개구리의 거리……47
춘향이와 老子……48
砂金과 꽃가루……52
우연과 필연……53
마린 몬로, 당신 지금 물이지요……54
Ⅱ 산성비
1─13……59
Ⅲ 열쇠구멍 뚫고 들어온 석양
열쇠구멍 뚫고 들어온 석양……81
물은 행복하다……84
가을 배추통……85
아리랑 3월……87
봄이 오는 소리……88
사랑아, 너는 아느냐……89
新婦……90
아리랑 7월……91
가을 꽃씨……93
好好, 나의 지구여……94
미국에서 만난 단양 옥돌……95
까치 소리…… 96
까치 하나만 그린다는 것……98
石花……100
사슴 소나무……101
花紋席……102
땅 밑의 강……105
한강 상류의 뱀장어 한 마리……110
아리랑 8월……113
자두의 무르익은 빛……114
향나무……115
老子의 산……116
태평양 상공에서……117
진달래 애띤 미소 앞에서……119
뻐꾸기 소리……120
7월 나무 밑에 앉으면……121
下山……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