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루애. 6
본 도서는 연재본 54~63화를 엮은 것입니다.
정력신공(情力神功)을 바탕으로 펼치는 시알리수(屎斡釐手).
초기공 마조휘수투(魔粗諱受透)로 금강불괴의 육체를 완성하라!
가마수투라(假魔手鬪裸)의 가공할 위력 앞에 절대 고수들이 무릎 꿇다!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뛰어든 강호.
주자성, 그가 있는 곳엔 신음이 난무할지어다!
저자 : 혼월랑
술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평범한 중년.
무협을 바탕으로 풍부한 경험(?)에 기대어 엮어가는 솜씨가 일품이다.
혼월랑의 색채를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낸 『음마루애』는 민감할 수 있는 성(性)에 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낸 수작이다.
18장 노씨애개씨(盧氏愛開氏)
19장 끔찍한 의뢰
20장 꼬인다, 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