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요양보호사의 하루
이 책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된 글 입니다 오래전 나의 꿈은 작가 였다. 그러나 나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왔다. 이제 그꿈을다시 꾸려한다. 그리고 이 시간이 지난 후 나는 어떤 생긱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되어질 이 꿈을 위해 노력 할것이다. 어느날 나는 다시 이 날을 기억하며 미소 짓게 되지 않을까? 요양보호사로써의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력 할 것이다. 2016. 10.29. 최경미
prologue
prologue
작가소개
Copy Right
어느 요양보호사의 하루
요양보호사의 시작
진로 변경
제가 요앙보호사가 되다.
아쉬운 이별과 새로운 인연
또 다른 시작
꿈에 다가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