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거짓이 누명을 씌워 무고한 사람을 유죄로 만들었다. 거짓은 완벽하게 진실이 되었다. “제가 안 했는데 어떻게 했다고 해요?” 숨 막히는 법정 공방이 시작된다. 그들은 진범을 밝혀낼 수 있을까? 과연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을까?
이인철(필명 이화백)
이메일: lic1110@naver.com
작가의 말
1. 죄책감
2. 진실을 향하여
3. 블랙박스의 행방
4. 검찰과 법원을 포섭하다
5. 악연
6. 스파이
7. 개천의 용
8. 동병상련
9. 증인 매수
10. 선과 악의 대결
11. 배심원 선정
12. 치열한 법정 공방
13. 아군을 확보하라
14. 재판을 하루 더 하다
15. 배심원 매수 작업
16. 조작된 증거
17. 배심원 평결
18. 진실과 거짓
19. 인과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