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는 시간 3
그 누구에게도 없는 누구에게나 있는 기억.
그 기억을 지울 수도 바꿀 수도 있을까?
기억이 운명을 바꾼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오늘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그들의 운명.
저자 이윤재
작품을 읽으면서도 읽은 후에도 마음에 남는 글이 되었으면,
때로는 웃기도 하고 생각에 잠겨볼 수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자꾸 되새겨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23. 혼란스러운 마음
24. 만들어가는 기억
25. 당분간 집에는 못 들어가겠네
26. 우연으로 만난 민강산
27. 꼬여만 가는 매듭
28. 도착한 우루과이
29. 혹시, 혹시
30.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
31. 누군가의 이야기 (1)
32. 기억을 꺼내다
33. 누군가의 이야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