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2
"마인은 2편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초의 추리소설이다.
반전과 스릴을 모두 가지고 있는 김내성의 마인을 읽으며 범인을 유추해 보는 것도 독자로서 재미를 가질 것이다.
공작부인 주은몽의 가장무도회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릿광대에게 습격을 당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마인은 탐정 유불란의 추리에서 매우 돋보인다. 국내 최초이지만 최근의 작품들과도 손색이 없다."
판권정보
第一次[제일차]의 慘劇[참극]
吳辯護士의 推理[오변호사의 추리]
새로운 展望[전망]
寫眞[사진]속의 處女[처녀]
第二次[제이차]의 慘劇[참극]
疑惑[의혹]
黃世民校長[황세민교장]
黄齒人[황치인]
呉相相[오상억]의 歸京[귀경]
罪惡(죄악)의 실마리
「로미오」와 「줄리엣」
第三次[제삼차]의 慘劇[참극]
劉探偵[유탐정]의 懊惱[오뇌]
무서운 想像[상상]
魔乎人乎[마호인호]
제사차[第四次]의 참극[慘劇]
最後[최후]의 慘劇[참극]
黃齒人[황치인] 逮捕[체포]
大空(대공)의 惡魔(악마)
海月(해월)의 正體(정체)
探偵 廢業(탐정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