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변다반사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다.
평범한 우리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행복추구권 The Right to pursue Happiness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본문 中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를 제대로 찾아오려는 ‘의지’
지쳐있는 현대인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통쾌한 서적은 이렇게 말한다.
‘남 탓하고 삽시다.’
김지니
동아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선군시대 예술비평 연구’로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북한 공연예술단체의 대외공연 양상과 특성 연구’, ‘북한 종합공연예술의 정착과 전개’, ‘북한의 대외문화교류 정책과 북 ? 중 문화교류’, ‘북한식 문화예술 건설에 미친 소련 문화의 영향’, ‘북한 정권초기 문화 권력의 대중지배 전략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북한 예술의 창작경향과 21세기 트렌드’가 있다. 다년간 국회의원 정책비서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머리말 구시렁 구시렁
하나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다 평범한 우리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두울 파괴되는 아이들
세엣 학교 주식회사
네엣 거대 자본과 권력이 장학한 매스미디어 그들이 만드는 세상
다섯 그녀는 예뻤다
여섯 막장의 주인공 ‘그들’
일곱 아기 돼지 ‘베이브’는 어떻게 됐을까?
여덟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아홉 Fica com Deus, 그들이 신과 함께 해야만 하는 이유
열 현대인은 ‘다중공포’ 속에서 산다
열하나 ‘신’은 없다?
열두울 고급 범죄자들
열세엣 ‘공존’을 위한 시나리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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