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중환자실의 시초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선생님이신 것 알고 계셨나요? 1854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선생님께서는 중증 환자와 비 중증 환자를 분리하는 의료 환경 개선으로 병사들의 사망률을 크게 감소시켰습니다. 이후 1953년 최초의 중환자실이 설립되기 시작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환자실은 점점 세분화되었습니다.

환자의 활력 징후 감시(monitoring)가 필요하다는 점은, 집중 관찰이 필요한 중환자실 재원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중환자실은 환자의 활력 징후와 높은 관련성을 가지며, 각종 질병 보다는 환자의 활력 징후를 정상 범위로 유지하기 위한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 곳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1. 혈압(Blodd pressure, BP)

2. 심박동수(Heart rate, HR)

3. 호흡수(Respiratory rate, RR)

4. 심정지(Cardiac Arrest)

5. 체온(Body Temperature, BT)

6. 수액요법(Fluid therapy)

7. 인공호흡기(ventilator)

8. 방사선 검사(Radiology study)

9. 지속적신대체요법(CRRT)

10. 체외형막형 산화장치(EC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