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추천평>\n\"어렸을 때 본 이 이야기는 엄청나게 공포스러운 경험이었다. 지금도 그렇다.\"\n- Justin, Goodreads 독자\n\n\"이 이야기를 읽고서 이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래서 별 5개를 준다. 이 책을 추천한 우리 지역 도서관에 찾아 가서 그 사서에게 사디스트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다 읽은 후 나는 책을 던져 버리고 안식과 평화가 내리기를 기도했다.\"\n- Katy Jane, Goodreads 독자\n\n\"이 남자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다. TV를 통해서 헨리 베미스의 이야기를 처음 본 이후로 이 소설은 내 곁을 떠난 적이 없다. 영어 교사로 35년 동안 일하면서, 나는 이 소설을 통해서 반어법을 가르쳤다.\"\n- Hitchcock, IMDB 독자\n\n\"엄청난 힘을 가진 이야기이다. 굉장히 취약한 주인공에 우리는 감정 이입을 하게 된다. 그는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가지고 있는 몽상가의 일면을 대변한다. 어린아이 같고 왜소한 이 남자는 3차 세계 대전을 통해서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이 이야기를 보게 된다면 이 이야기는 당신을 사로잡을 것이다. 나 역시 너무나 큰 영향을 받아서 다시 보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없었다.\"\n- MetalMike, IMDB 독자\n\n\"그저 원하는 것이라고는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독서를 즐기는 것뿐이었던 남자가 결국 얻는 것은 세계의 멸망이다. 현대적이고 클래식한 SF 소설인 이 작품은 현대 기술과 소셜 미디어에 중독된 나의 삶에 대해서 반성하게 했다.\"\n- Rebecca McNutt, Goodreads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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