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내 체질과 맞는 음식을 가려먹는 것이 무병장수의 비결!
한국선천체질심리전문가협회장 정대희가 알려주는
건강한 내 몸을 위한 푸드 테라피
선천체질심리학은 저자가 오랫동안 역학을 통해 우주 질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연과 신체의 질서를 대입하여 완성한 학문이다. 병든 자의 몸에 들어가는 음식을 바꾸고, 그 변화를 섬세히 살펴 개선한다. 이 방법을 통해 저자는 십수 년간 수많은 중증 환자들을 고쳐왔다.

단순히 체질에 따라 먹어야 할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구분하는 이른바 ‘음식 구분법’으로, 각자에게 맞는 최적화된 양질의 생활 습관을 찾아주고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돌아가게 해준다.

현대 병원에서 하는 치료들은 대부분 증상 치료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증상 치료를 해도,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병증은 재발하기 마련. 해당 병증을 일으킨 습관은 바꾸지 않으면서 병증만 치료하면, 습관은 그대로 남아 병증을 다시금 만들어낸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현대 의학이 이루지 못한 완치의 꿈을 이루고, 병든 자를 일으켜 세우기 원하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과 확신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2002년 명리 의학 및 선천체질의학 입문
2008년 대한선천체질학회 회장 한의사 장윤기 원장 명리 의학 사사
2010년 대한선천체질학회 정회원 · 부회장
2011년 선천체질심리학 학문 정립
2012년 경기대학교 사주심리학 연우 황남주 교수 사사
2013년 한국선천체질심리전문가협회 창립(www.kicpea.org)
2014년 상담치유센터 - 활인원 창립
2015년 인문학 카페 & 교육원 ‘다락’ 설립
2015년 한국선천체질심리상담교육전문가 민간자격과정 등록 - 문화체육관광부
2015년 자기계발프로그램 ‘자기관리학교’ 개설
2016년 사람살리는협동조합 - 활인 창립
(현) 한국선천체질심리전문가협회 회장
(현) 치유상담센터 - 활인원 대표원장
(현) 사람살리는협동조합 - 활인 감사

1973년 서울 출생으로 어린 시절과 학창시절을 충남 아산에서 지냈으며 연성대학교에서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한 IT 전문가이기도 하다. 한의학서 『고금실험방』 집필자 한의학자 안창중 선생의 외증손으로 2002년부터 명리 의학에 입문하여 15년간 공부를 하였으며 한의사 장윤기 선생과 명리학자 황남주 교수에게 사사를 받았다. 7년 공부 후 2010년부터 강의와 상담을 시작하였고 다년간 명리 의학 연구와 임상을 통해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정립한 선천체질심리학을 만들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민간자격과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하여 교육하는 한국선천체질심리전문가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머리말 5

1. 건강이란 무엇인가? 10
2. 질병이란 무엇인가? 18
3. 올바른 습관은 건강의 비결 23
4. 비만도 습관에 의한 병이다 25
5. 몸의 질서를 통한 건강은 무엇인가? 29
6. 새로운 질서 ‘선천체질심리학’ 탄생의 배경 31
7. 현대적으로 해석된 선천체질심리학이란? 42
8. 사주팔자 구조에 따른 삶의 결과(운명)가 이루어지는 순서도 설명 44
1) 외양(환경계) - 시대적 배경, 유전(환경적) 습관을 나타내는 년주 45
2) 외음(감각계) - 후천(교육)적 습관과 학습을 나타내는 월주 46
3) 내양(육체계) - 경험과 실천을 나타내는 일주 48
4) 내음(정신계) - 감각을 나타내는 시주 48
9. 삶에서 나타난 습관의 결과가 운명이다 51
1) 마음 가는 대로 바라본다, 마음과 관념에 대하여 51
2) 생각 속에 존재하는 논리 59
3) 얼굴에는 습관의 틀이 나타난다 65
4) 말을 요리하라, 언어는 표현의 도구이다 68
5) 습관은 자신이 하는 일로부터 나온다 72
6) 행동을 관찰하면 병이 보인다 79
7) 행동에 의한 결과는 외부 영향에 의해 좌우된다 82
8) 행동의 결과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91
9) 경험으로 인한 잠재의식은 내 마음의 나침반이다 97
10) 제품에 사람을 맞추지 말고, 사람에 제품을 맞춰라 103
11) 내게 제일 소중한 몸부터 알아야 한다 107
12) 마음(心)이 중요한 이유 114
13) 우리의 삶은 관계 때문에 고달프다 116
10. 음식에 대한 오해 119
11. 몸에 좋다는 음식은 과연 모두에게 좋을까? 122
12. 음양오행이라 불리는 우주와 자연 질서의 이해 125
13. 오장육부에 따른 대표적인 증상 128
1) 양쪽 어깨가 무겁고 아프세요? 128
2) 추위와 더위를 쉽게 느끼고, 오싹오싹한 증상이 많으신가요? 130
3) 손이 잘 붓고 저림 증상이 있나요? 133
4) 자주 체하시고 팔꿈치가 아프세요? 135
5) 멀미가 심하거나 상처가 잘 아물지 않나요? 138
6) 몸살이 자주 오고 근육이 아픈가요? 141
7) 기침을 자주 하고, 피부에 뾰루지가 자주 생기나요? 144
8) 변비와 설사 그리고 방귀로 인해 괴롭나요? 149
9) 허리가 아프고 두통이 자주 생기나요? 153
10)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힘드신가요? 155
11) 통증을 넘어 적응하는 위험한 병들 159
12) 당뇨와 갑상선의 상관관계 162
13) 암의 발병과 치료는? 164
14) 임신과 출산도 체질 요법으로 169
15) 특정 음식을 먹지 않으면 죽나요? 172
16) 음식으로 치료하는 방법 177
17) 요요 없는 비만 치료법은? 179
18) 침, 뜸, 부항, 사혈, 마사지는 모든 사람에게 맞는가? 180

맺음말 184
부록. 한국선천체질심리전문가협회 안내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