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에브리데이 샐러드 - 매일매일 가볍고 산뜻하게
- 저자
- 박선영 지음
- 출판사
- 리스컴
- 출판일
- 2016-11-30
- 등록일
- 2017-09-1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5MB
- 공급사
- 알라딘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날씬하고 건강한 식탁을 위한 샐러드
손쉽게 만들어 가볍게 먹는 현대인의 한 끼
어제는 인스턴트, 내일은 패스트푸드… 조금만 피곤해도 쉽게 지치는 몸과 마음,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몸에 좋은 음식을 맛있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식물성 섬유와 비타민 C,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가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것이다. 여러 가지 채소와 과일에 다양한 드레싱으로 맛을 낸 샐러드는 식사 전후의 곁들이 메뉴로도 좋고, 고기·생선·해물·치즈·달걀·곡물 등으로 샐러드를 만들면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하다. 손쉽게 만들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는 현대인들의 생활 방식과도 잘 맞는다.
<에브리데이 샐러드>는 샐러드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몇 가지 재료만 간단히 씻어 책에 쓰인 대로 드레싱만 준비하면 샐러드가 뚝딱 완성된다. 한두 가지 채소와 과일에 드레싱만 응용하면 매일 색다른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 날씬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바쁜 아침 간단한 아침식사로, 부담 없고 가벼운 도시락으로,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특별 간식으로 변신하는 샐러드를 통해 가볍고 산뜻한 하루를 만들어보자.
[이 책의 특징]
*세계적인 요리학교 출신 전문가가 제안하는 46가지 샐러드
<에브리데이 샐러드>에는 세계적인 요리학교 파리 ‘르 코르동 블루’와 뉴욕 ‘CIA’ 출신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박선영 원장이 제안하는 46가지 샐러드를 만드는 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
<에브리데이 샐러드>는 ▲신선한 샐러드 채소와 새콤달콤한 과일이 가득한 그린 샐러드 ▲바삭한 크루통과 시리얼,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와 콩 등 다양한 곡물이 들어가 한 그릇 밥처럼 든든한 역할을 하는 그레인 샐러드 ▲푸른 채소에 바다 내음 가득한 생선과 조개, 해초 등 각종 해산물이 어우러져 더욱 싱그러운 시푸드 샐러드 ▲담백한 고기와 신선한 채소가 어울려 맛과 영양이 균형 잡힌 가장 이상적인 샐러드인 미트 샐러드를 선보인다. <에브리데이 샐러드>는 기본 샐러드로 많이 소개되는 채소 샐러드 말고도 곡물, 해산물, 고기를 재료로 하는 샐러드들을 구성해 활용도가 높다.
*입맛에 맞게 골라 먹는 16가지 기본 드레싱
샐러드의 화룡점정은 드레싱! 드레싱만 잘 알아도 샐러드 만들기가 훨씬 쉬워진다. <에브리데이 샐러드>는 맛을 내는 데 가장 중요한 드레싱도 놓치지 않는다. 우리가 자주 먹는 16가지 드레싱을 엄선해 박선영 원장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맛의 비결을 전수한다. 발사믹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키위 드레싱 등 서양식 드레싱과 간장 드레싱, 고추장 드레싱 등 재료는 익숙하지만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하는 한식 드레싱을 소개한다. 드레싱을 잘 몰라 헤매는 독자들을 위해 드레싱 맛내는 비법을 더욱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몸에 좋은 샐러드, 맛도 좋게 만드는 노하우 A to Z
<에브리데이 샐러드>에는 샐러드 채소를 고르는 요령과 보관·손질법, 고기·달걀·치즈를 선택하는 법, 샐러드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 고르는 법 등과 같은 기본 정보는 물론, 샐러드의 칼로리를 줄이는 노하우, 샐러드 도시락 싸는 요령, 드레싱에 많이 쓰이는 재료 이야기 등 다양하고도 쓸모 있는 정보가 들어 있다.
<에브리데이 샐러드>의 레시피에는 다양한 종류의 재료와 드레싱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샐러드마다 요리 포인트를 짚어주는 팁 메모가 있어 요리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다. 로메인 레터스, 엔다이브, 크레송 등 익숙하지 않은 재료들도 옆에서 말하듯 풀이해주고 있어 알아가는 재미도 느끼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