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여행자
<계간 미스터리>에「14시 30분의 도둑」을 발표하면서 미스터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현관 앞 방문객」,「유령작가」,「G빌라」,「어떤 킬러」,「그는 왜 나를 궁지로 몰았을까」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그리고 예외는 없다」와「호텔마마」가 KBS 라디오독서실 드라마로 방송되기도 했다. 장편소설『도깨비 홍제』,『 은둔여행자』,『우리 살아온 미스터리한 날들』,『간이역, 나의 서른다섯』, 어른동화『용화에서 숨바꼭질하다』, 대중 예술 입문서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 h! 시나리오』 등.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