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실의 청개구리 - 염상섭 [현대문학단편소설]
1919년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귀국
1920년 2월 동아일보 창간과 함께 진학문(秦學文)의 추천으로 정경부 기자로 활동
1920년 7월 동인지 『폐허』를 창간
1921년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
1922년 최남선이 주재하던 주간종합지 『동명』의 기자로 활약
1929년 조선일보 학예부장으로 활동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삼대』는 식민지 현실을 배경으로 삼으면서 가족 간에 벌어지는 세대갈등을 그려낸 그의 대표작임
1936년 만주로 건너가 만선일보의 주필 겸 편집국장으로 활동
1945년 8.15광복 후 귀국
1946년 경향신문 창간과 동시에 편집국장으로 활동
1950년 한국전쟁 중에는 한때 해군 정훈국에 근무
1954년 한국전쟁 중의 서울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 장편 『취우』로 서울시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예술원 창설과 함께 종신회원으로 추대
1955년 서라벌예대 초대학장 역임
1956년 제3회 아세아자유문학상 수상
1957년 예술원공로상 수상
1962년 삼일문화상 예술부문 본상 수상
1963년 3월 14일 직장암으로 사망
염상섭 지음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