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 -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행복과 긍정의 바이블
- 저자
- 루이스 L. 헤이 지음, 강나은.비하인드 옮김
- 출판사
- 미래시간
- 출판일
- 2014-08-24
- 등록일
- 2022-06-27
- 파일포맷
- 파일크기
- 86MB
- 공급사
- 알라딘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전 세계 4천만 독자의 삶을 바꾼 베스트셀러,
《치유》의 저자 루이스 헤이가 안내하는
온전한 자기 사랑으로의 길
생각과 말이 곧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든다!
세계적인 영적 멘토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바이블!
“가수 인생 노래 따라 간다.”는 말이 있다. 가수의 삶이 자기가 부른 노래의 내용과 비슷해지는 경우가 많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일본에는 언령(言?)이라는 말도 있는데, 사람의 말에 영적인 힘이 깃들어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말의 위력은 생활 가운데서도 심심치 않게 경험한다. 무심코 한 말이 정말 현실이 되어 당황하거나 신기해한 경험이 사람마다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처럼 우리가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은 현실이 되곤 한다. 과학적으로도 우주 만물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고, 사람도 에너지이므로 사람의 말이 가진 파동은 분명 현실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경제적 풍요, 건강, 원만한 인간관계, 행복한 경험을 꿈꾼다면 먼저 자신의 생각과 말이 어떠한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 생각은 말이 되어 나가고, 말은 현실을 만들기 때문이다. 긍정 확언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처럼 가장 쉽고, 단순하며, 또한 강력한 자기계발과 성장의 도구인 긍정 확언의 세계적인 대가가 바로 이 책의 지은이 루이스 L. 헤이다. 그녀는 ‘영성’ 분야의 강연가이자 상담가, 베스트셀러 작가로 대표작인《치유 _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는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살면서 문제에 부닥칠 때마다 펼쳐 보며 힘을 얻을 수 있는
치유와 긍정의 언어들!
루이스 헤이는 가정 폭력과 성적 학대, 암투병이라는 힘든 과정을 경험하면서, 행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기 삶에 책임을 지기 시작할 때 찾아온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녀는 실제로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확언을 통해 말기 암까지 극복했으며, 수많은 사례를 통해 해소되지 않은 감정이 특정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혀내기도 했다.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에 담긴 긍정 확언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확언을 집중적으로 싣고 있다. 돈, 건강, 가족, 직장, 인간관계, 자존감, 외모 등의 문제에 부닥쳐 두려운 마음이 생길 때, 이 책에 실린 긍정 확언을 읽으며 마음을 가라앉히면 내면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긍정 문구가 마음에 와 닿지 않아서 힘들어했던 독자들이라면 주목하자.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생각과 문구를 받아들일 수 있다.
지은이는 무엇보다 변화를 원한다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 주라고 계속 강조한다. 자신을 못나고 부족한 점 많은 결함투성이 인간으로 보지 말고, 이 세상 마지막 날까지 함께할 가장 소중한 친구로 여기며 자신을 존중할 때 삶에 기적적인 변화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경쟁적인 자기계발론과 강요된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지쳐하는 요즘,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은 그동안 외면했던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삶을 치유해 나갈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