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똥치
- 저자
- 조은산 지음
- 출판사
- 아이러브장독대
- 출판일
- 2014-03-14
- 등록일
- 2016-01-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0MB
- 공급사
- 알라딘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만병똥치’는 강순남 원장이 개발한 9박 10일 자연치유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모든 병은 똥자루를 비우지 못하는데서 시작하는데 노폐물을 제때 비우지 않으면 피가 썩고, 썩은 피가 만병의 근원이 된다. ‘만병똥치’에서는 우리 몸 속 똥자루를 빼내 새 몸을 만들고, 병을 다스리는 자연치유 방법을 소개한다.
단식은 칼을 대지 않는 수술이다!!
의학이 발달하기 이전 인류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단식이었다. 자연치유를 통해 병든 몸을 고쳤던 것이다. 인간은 자연에서 멀어지면 병과 가까워지고, 자연에 가까워지면 병과 멀어진다. 이제 우리도 자연의 원리를 따라 살며 병과 멀어진 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기적의 9박 10일 강순남 자연치유!!
\"자연법을 적용하면 죽어가던 사람도 살아났다.
살릴 확률이 50%만 돼도 이 일을 안 했을 것이다. 그런데 90%가 넘었다.\"
40년 동안 자연법을 연구한 강순남 원장의 말이다. 지금까지 그녀의 손에서 새 생명을 얻은 사람만 4만 명이다. 생명의 원리를 깨닫고, 자연의 이치를 따르다 보면 병이 두렵지 않게 된다. 만병똥치에는 사람을 살리는 원리가 담겨있다.
9박 10일 단식으로 새몸만들기!!
똥을 잘 못 싸고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사고가 큰 병을 부른다. 9박 10일 단식 프로그램을 통해 몸 속 똥자루와 노폐물을 빼고 깨끗한 새 몸을 만들어야 한다. 책 속의 프로그램을 철저히 따라하고 나면 엄청난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새 몸을 얻고 나면 각종 병은 물론 방사능과 슈퍼박테리아도 두렵지 않다. 게다가 9박 10일 교육생들이 말하는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 단식에 대한 두려움도 떨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몸이 답을 알려 준다!
“몸이 답을 알려 주는데도 엉뚱한 치료, 반대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대 의학이다. 몸에 열이 나면 더 나게 하고 설사가 나면 더 잘 나오도록 도와줘야 한다.”
40년 동안 자연치유를 외쳐온 강순남 원장의 말이다.
증상이 곧 치료 방법이라는 소리다. 감기로 열이 날 때 해열제를 쓰면 증상은 사라지지만 횟수가 늘어날수록 몸은 점점 쇠약해진다. 병은 의사나 약이 고치는 것이 아니다. 의사는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병은 자연의 이치를 어긴 결과물이기 때문에 어긋난 이치를 바로 하면 낫는다. 자연 치유력을 높여 몸을 낫게 할 수 있는데도 이 이치에 제대로 적응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히려 병을 악화시켜 치료시기를 놓친다.
아기를 갓 출산한 산모는 48시간 동안 젖이 나오지 않는다. 이것은 유아가 출생한 지 48시간 내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고, 태변을 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 자연의 섭리인 것이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곧바로 우유를 먹인다. 태변이 나올 기회를 빼앗는다. 이에 대한 대가를 병으로 평생 치른다. 아토피는 그중 하나에 불과하다. 태변의 독이 피부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동안 각계각층의 4만 여명이 강순남 원장의 약손을 거쳐 갔다.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많은 병들이 치료되었다. 강순남 원장의 기적의 자연치유 9박 10일 단식의 핵심은, 몸 속 쓰레기를 빼내고 새 몸을 만드는 것이다.
변비는 장의 마비를 초래하고 마비된 장 속 숙변은 만병의 근원이다. 숙변이 있으면 당뇨든 고혈압이든 낫기가 어렵다. 어떤 병이든 숙변 제거부터 한다. 즉, 똥자루를 빼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우리 몸에는 고체로 된 노폐물, 액체로 된 노폐물, 기체로 된 노폐물이 있다. 기적의 9박 10일 자연치유에서는 이 세 가지 노폐물을 유기적으로 제거한다. 이 과정을 통해 몸이 깨끗해지고, 각자의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고 나면 만병은 저절로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