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구글 글래스에서 아이워치까지 웨어러블 컴퓨팅 집중해부

구글 글래스에서 아이워치까지 웨어러블 컴퓨팅 집중해부

저자
ITWorld편집부
출판사
한국IDG
출판일
2014-01-15
등록일
2016-07-2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3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웨어러블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방대한 소비자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구글은 이미 구글 글래스로 출사표를 던졌고 이르면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은 지난해 갤럭시 기어를 출시해 이슈를 선점하는데는 성공한 듯 보인다. 그러나 제품 자체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애플의 계획은 늘 그래왔듯이 추측, 의심, 불확실성이 난무하는 가운데 베일에 싸여 있다. 그러나 다른 기업과의 경쟁관계를 고려하면 수백만 명의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 분명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최근에 공개된 특허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자체적으로 화상 안경을 조용히 개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소니, 올림푸스, 저본(Jawbone), 탈믹 랩스(Thalmic Labs) 등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었다.실제로 웨어러블 컴퓨팅의 출시 붐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2011년 기준 이미 1,400만 대의 웨어러블 기기가 판매됐고 2016년까지 시장 규모가 6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대형 업체의 움직임에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특히 애플이 곡면 형태의 손목시계를 내놓는 순간 웨어러블 기술 시장의 서곡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이 책에서는 성큼 다가온 웨어러블 시대를 여러가지 측면에서 분석해 본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인 구글 글래스와 스마트워치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지난 30년간 우리 생활 속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는 웨어러블 기술의 현주소를 제시한다. 또한, 웨어러블 시대의 부작용으로 지목되는 프라이버시 문제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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