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출판사 서평>‘토익 헌터’ 프로젝트를 소개 합니다‘토익헌터’프로그램은 백 명씩 듣는 대형강의를 직접 찾아가서 들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비슷한 질문으로 유명한 동영상강의를 들어서 내 점수를 올릴 수 있을까? 이 역시 마찬가지 답이 돌아올 것 같습니다.위 두 가지 방법이 가진 문제는 소통의 부재라는데 있지 않을까요?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영어를 일방통행 방법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비록 그 것이 시험이라 하더라도..‘토익헌터’라는 소수인원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토대로, 그 결과물을 전자책이라는 도구에 담았습니다.소중한 열매들 중 하나인 ‘토익헌터 주제단어’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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