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에 나오는 새우들은 고래가 주는 편안함에 취해 섣불리 고래의 횡포에 맞서지 못한다. 하지만 주인공인 새뱅이는 용기를 내어 자유를 위해 고래의 혜택을 버리고 더큰 바다로 나아간다.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도 현실에 안주하여 도전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워커홀릭처럼 일에만 빠져 직장생활을 하다 어느 날 갑자기 ‘이대로는 안 돼!’ 하며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찾기로 했다. 무모하게 사표를 내던지고 글을 쓰고 가르치는 일을 행복할 것 같아 교육서비스업체 강사에 도전했다.
시범강의에서 용모, 발음, 유머감각이라는 강사 3요소가 부족하다고 딱지를 맞았으나 주저앉지 않았다. 다시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네 번째 도전에서 드디어 교육컨설턴트로 일할 기회를 얻었고,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 업체의 대표가 되었다. 

CS컨설팅 & HRD(인적자원개발) 전문교육기업 ‘성원인재개발원’ 대표이며 매일경제 오아시스의 지식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대검찰청, 충청체신청, 대전정부청사 등 다년간 정부기관의 서비스경영평가를 수행한 경영컨설턴트이기도 하다. 또한, 대학과 기업체 등에 초청되어 행복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바탕으로 용기와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그널] 새뱅이를 아시나요][최고가되는 서비스기법][스피치혁명][창의성 길들이기] 등이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