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절무제 2권
남련북맹. 중원무림 최대의 세력. 남련 백무련. 그들을 향해 형제들이 복수의 검을 들었다. 피가 내를 이룰 전쟁의 서막이 이렇게 올랐다.
제1장 복수는 시작되었다 二
제2장 정해진 목표는 하나
제3장 위기는 다가오고
제4장 한 걸음 물러섬은 두 걸음 나아가기 위함이다
제5장 숨기려는 자와 찾으려는 자
제6장 한 걸음 물러섬은 두 걸음 나아가기 위함이다 二
제7장 감추려는 자도 모르는 것
제8장 한 걸음 물러섬은 두 걸음 나아가기 위함이다 三
제9장 우정
제10장 계략 속에 숨어 있는 암계
제11장 두 번은 허락하지 않는다
제12장 숨겨진 그 무엇
제13장 남련북맹
제14장 삼 년의 기다림은 끝이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