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인생을 살아갈 건강한 힘이다
우리가 심한 고통 속에서
좌절하지 아니하고
벌떡 일어나 찬양을 부르기 시작할 때
사람들은 경이의 눈초리로
우리를 주목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저렇게 힘든 상황을 겪으면서도 어떻게 기뻐하며,
저렇게 찬양을 하지?
대체, 저 사람들이 감사 할 수 있는 힘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렇다.
감사하는 사람은
자신도 행복해지고 남도 행복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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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시로 여는 세상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
내가 너를 가장 잘 아노라.
따뜻함을 공급받다.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리다.
감사는 인생을 살아갈 건강한 ‘힘’이다.
웃음을 전합니다.
담장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