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에 대한 개요(槪要)를 설명한 책으로서 지금이 바로 단 12:12에 기록된 1335일을 향하여 가는 인류 역사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을 앞둔 대접 재앙의 시대이고, 계시록의 일곱인과 일곱 나팔, 일곱 대접에 대한 해석은 반복과 전진적으로 해석할 것과 천년왕국론에 대한 바른 해석이 종말론에서 가장 중요함을 역설한다.

저자소개

목차

1. 어떻게 계시록을 해석할 것인가?
신학의 확신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라 
세계역사를 조명해야 한다 
온전한 순종과 기도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2. 첫째 부활과 천년왕국
전천년설에 대한 비판
자유주의 후천년설에 대한 비판 
무천년설과 보수적 후천년설에서 취한 견해 

3. 칠년 환난과 적그리스도 

4. 일곱인. 일곱나팔. 일곱대접
첫째 인 
둘째 인 
셋째 인 
넷째 인 
다섯째 인 
여섯째 인 
십사만 사천과 셀수 없는 큰무리 
반시 동안의 고요함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나팔 
다섯째 나팔 
여섯째 나팔 
마지막 예언 
적그리스도의 교회핍박 
하나님이 예비하신 양육처인 광야 
거짓 선지자와 666표 
곡식과 포도가 익음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일곱대접 재앙 
큰 음녀의 최후 
무너진 큰 성 바벨론 
그리스도의 재림 

5.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