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유럽에서 직장을 다니거나 조직생활을 하실 분들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주재원의 이문화에서의 조직관리 기법에 관한 교육이 필요한 회사에 유용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유럽에서의 조직생활이 궁금한 분에게 유용합니다.
유럽의 수평적 조직문화가 어떻게 현실에서 구현되고 있는지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아주 유용합니다.
유럽인의 일반적 사고방식과 생활양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한국인과 유럽인의 조직생활에서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사례로 본 조직원끼리의 갈등 
사례를 통해 알아 보는 생산직 발탁
야근과 주간업무보고
파티와 회식
새로운 IDEA는 이제 그만!
신속성 vs 정확성
임기응변 & 유연성
고지식함 ≒ 투명성
제복의 귀환
미래를 위한 희생?
절대평가 vs 상대 서열화
해고의 추억
커피 심부름시켜도 되나요?
일주일 이상은 쉬어야 합니다
책임소재를 따져라!
돈보다는 가족과 친구가 우선!
다중언어 능력자들
異議를 提起하는 방법
공개적 훈육의 무서운 결과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장황한 이메일을 조심하라
'권위'에 대한 인식의 차이
 先 관계 형성, 後 계약?
임무 완수 vs 안전규정 준수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실수엔 관대, 고의적 행동엔 무관용
계약관계 vs 갑을 관계
음주와 퇴사
'눈치' 없는 사람들
직급과 급여의 상관관계
유럽인의 직장과 개인 삶의 조화
토론과 조직 문화
유럽 직장여성의 지위와 역할
다양성을 인정하는 조직문화
수평적 조직의 정보 파워
한국 대기업의 수평적 조직문화 구현은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