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첫 배움이 시작되는 한글을 배우는 시기가 행복하게 기억되는 아이는 많지 않습니다.
한글을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은 어떤 부모든 다 가지고 있지만
아이의 첫 배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아이의 평생에 어떤 배움의 기억을 가지게 할까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는 극히 드뭅니다.
교육열은 세계에서 뒤지지 않지만 배움에 대한 즐거움은 매우 낮은 부분에 대해
책에서는 첫 배움의 시기인 한글을 배우는 시기에 적절한 부모의 지원에 대해 제시하며
아울러 아이에게 의미 있는 교육적 지원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영진
중앙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통해
유아교육과 관련된 부분을 공부해 왔습니다.
가르치는 것이 즐거워 유아교육 기관에서의 교사 생활에 이어
봉사 과외를 시작하여 초, 중, 고등학생을 만나 가르치며
학생들의 입장에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적 지원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통해 예비 교사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적 환경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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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