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유언. 1: 체 게바라
누구도 예견할수 없는 죽음의 시간, 그러나 죽음이 우리에게 주는 나름의 배려.
마지막 말을 남길 시간. 바로 유언이다. 역사를 움직인 위대한 사람들의 마지막 말 한마디는 우리에게 주는 인류의 배려이다. 역사적 리더가 남긴 유언을 우리가 곱씹어 소화해야 하는 이유이다.
강사 : 구광렬 교수, 울산대학교 교수,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 저자.
황용필 박사, 현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재경영실장, 마이라이프 마이스포츠 저자.
민길호,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내 영혼의 자서전' 저자
이동섭, 인문학 전문가, 한국일보 컬럼니스트, 파리 로망스 저자
1편 체 게바라
2편 사이클리스트 탐 심슨
3편 빈센트 반 고흐
4편 마크 트웨인, 가족의 이름으로
5편 안중근 의사
6편 최영 장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