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검로. 10
도(道)란 만류귀종(萬流歸宗)이라 했으니, 무(無)에서 유(有)로, 유(有)에서 무(無)를 창조하는것.
검로(劍路)에서 벗어나 도(道)를 구하고자 하였으나, 그것 역시 검로와 다름이 없더라.
그리하여 그 검의 길을 자연검로라 칭한다.
정상수 작가의 신무협 장편소설, 자연검로!
저자 : 정상수
1967년 전라북도 고창 출신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소속
저서로는 독문무공, 자연검로, 무인지로 등이 있다.
제28장 무한(武漢)의 전투
제29장 양도(讓渡)
제30장 검로(劍路)의 외로(外路)에서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