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서울상에 빛나는 노블하우스
옥상과 집주변 그리고 집밖의 언덕배기까지 모든 주변을 꽃밭으로 가꾸어가는 내 취미는 드디어 온집안을 4철 꽃피는 집으로 만들었고, 담장위에도 천년초 화분들이 차지하는 등 300여개의 화분들의 모습이 인정이 되어 꽃피는 서울상의 인정패를 받아들게 되었는데......
저자 :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 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노인인권지킴이, 서울 시정 모니터, 시정 스마트패널, 파워블로거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천등문학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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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대궐이 된 노블하우스
고추가꾸기 3 신문지 깔고 줄매주기
고춧잎 따주기
마 덩굴의 지혜
논밭의 작물은 주인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
고추야 미안했어!
연꽃 씨앗을 심었더니
여름나기 준비 마지막 작업
옥상 텃밭 토마토
일년감을 아십니까?
옥상 텃밭 정리
백년 만에 핀다는 토란꽃
토란꽃을 볼 수 있게 가꾸는 요령
백합보다 향이 은은한 옥잠화
나팔꽃 전시장이 된 우리 집
나팔꽃잎이 가을이 물들었네요
영하 온도에서 피어나는 팔손이의 꽃
‘꽃피는 서울상’ 후보에 올라
꽃피는 서울상 시상식에서 빛난 내 꽃나무
꽃피는 서울상 인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