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걱거리는 바다_이복웅
서 / 문덕수 제1부 바다의 시간 바다의 시간 삐걱거리는 바다 부침 바다의 이슬 바다가 바다를 캐고 있구나 일요일 가면무 유월의 바다 생선 한 마리 여름의 들녘 연습 가을에 돌아와 서면 강변 이야기 여치의 피항 병실에서 겨울새 군산포 병실에서 (Ⅱ) 제2부 아파트 이야기 아파트 이야기 걸어가는 아파트 흔들리는 아파트 떠있는 아파트 여름 아파트 아파트 주소 공사장 나바의 의자 문지방 6월의 이야기 목수건 한글날 아침 졸업식장에서 등언 제3땅굴에서 수유리 시인아 제3부 새의 사색 새의 사색 비둘기 청자빛 꽃밭 하얀 구름 쪽지에 저녁 환상 기억 의자 하나의 풀잎 봄손 봄의 길목 아내의 겨울 나의 유년 나의 주소 비오는 날 10월의 아내 산의 일기 바람의 산실 겨울비 산 새 출렁이는 곡마단 ▨ 발문 이병훈 역행하는 역사의식 속에 살아남은 목소리 채규판 질서에 대한 보편화 작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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