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수
사춘 이제
솔빛
목련
봄봄
봉천동 노목
관악산 봄빛
과천땅 풀꽃
죽로차를 달리며
춘홍 삼제
모란꽃 서정
사량의 뜨락
뻐꾸기 울어
목련 이제
무일사
대인난
장하 이제
염일
석우
하일 만음
장기
구름
수석 삼제
난보다 푸른 돌
직지사 범종 소리
구름을 우는 새
동화사에서
산사 삼제
적일
적모
적야
초겨울 설악에 와서·1
초겨울 설악에 와서·2
초겨울 설악에 와서·3
제2부 무량 심초
무량 심초·1
백일홍 꽃빛
가을빛 한때
무량 심초·2
능참봉 노송
고향행 열차
무량 심초·3
찬 이슬 고향
쑥국새 봉분
목화밭 노을
무량 심초·4
관문에 기대어
새재를 오르며
무량 심초·5
한강을 건너며
판교에 와서
무량 심초·6
소백산 신록
기러기 엽신
무량 심초·7
풀밭 속에 누운 석탑
흰구름이 들은 얘기
무량 심초·8
서귀포 바다
우유빛 향수
탐라섬 개벽
무량 심초·9
하루 해 여로도
저녁놀 풀어 놓고
무량 심초·10
만리심
일엽신
무량 심초·11
귀로
실솔
등불
제3부 가을은 강물처럼
귀고 삼제
휘일
고가
향우
관악산 시
향가새 인사
아내의 노을
염주대 구름
가을꽃을 심습니다
과꽃
코스모스
국화
저것 봐 저것 좀 봐
코스모스
낮달
고추장이
동시 삼제
동일
동천
동초
가을은 강물처럼
코스모스 씨앗 물고
늦잠자리 있는 풍경
다시 고향에 와서
느티나무 아래 서서
고추장이 쫓던 소년
한 줌 흙 보태신 이
여름은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