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자서
제1부 이야기 운작
말하기 싫은 과거
쓴웃음의 현해탄
최악의 시절
부운
가장 지루했던 여로
피난선
시인과의 만남
불운했던 리듬
상실의 의미
젊은 시인
성벽 없는 누각
런던 소견
주지라는 문턱
방황
그루, 구린웰, 그리고 통크
시인 스펜더를 기억하며
1945년 이후의 영시집
수영의 편지
익태·안을 기억하며
내가 이제 젊지 않다 뿐
옛 수첩에서
목메인 인간주의
퇴색하는 어휘들
인생을 안다는 것
아, 멋은 다 어데 갔을까
한 시인의 반성
명동, 무상
나이든 시인의 방담
80년대 세시도 한폭
시 한편의 사연
시인의 고백
대학로 유감
한묶음의 호텔 영수증들
세계시인회의에서
과거는 두 번 다시
아케네에서의 혼잣말
미리 하는 뒷이야기
바램은
노형!
다시 반성
제2부 이야기 여적
마라케 시를 떠나며
어느 8·15날에
다시 세모에
하고 싶은 말
눈이 내린다
1985년 정초에
빛 바랜 바램을…
나이가 든다는 건
요설
신어과 시인과
단상
열차는 말하듯이 달리고
압록강 다리 건넌 기억
회상의 대동강
챠푸린 사진의 우표
나이 든 인텔리
나의 리듬
런던 다시 유감
더블린은 그저 수수했다.
고향의 강이 남긴 교훈
태평로와 근대화와
눈길의 정담
박태진 시인의 시세계
반전통의 비전 - 《한 사람의 이야기시》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