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하늘, 그리고 사랑
제1부 금호동 연가
금호동연가
첫사랑
변하는 시대에
옛정
상실
어리석은 사랑
추석무렵의 햇살
추석
열 여섯의 사랑
꿈
부모님 연세를 생각하며
추석 분위기
나무들
꿈
언어를 찾아서
자연의 이치
인천사람
제2부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인 아무개
가을엔 가을의 꿈을
8월의 왕자
시보다 더 귀중한 것
자질론
만남과 헤어짐
저울질
세상에는 즐거운 일들도 많고
70대의 시인들
덤으로 사는 인생
병실에서
나이에 대하여
구식
40대 중반
방학
별명
새로운 작업
제3부 즐거운 뉴스
즐거운 뉴스
황영조
소문
자유
세상을 살되
어깨에 힘을 빼고
지금은 겨울이 한창입니다
항변
빛에 대하여
낱낱이 꽃
길 안내
오래된 체증
비상
요새 사람들 마음
변명
개미
해직교사들
제4부 나는 네게로 가서 꽃이 되리
그해 겨울
꽃처럼 별처럼
밥
아름다운 세상
시를 읽다가
낙천주의자
상념
나의 시
비밀
원
설날보다 먼저
후반전
소나기
길
이름표 달기
불혹
아들
제5부 꽃과 하늘과 인생
꽃과 하늘과 인생
봄이 내게로 와
아침
어떤 사나이
시여 노래여
비뚤어진 돌
하느님은 위험하시다
천국
법정(法頂)의 글을 읽다가
종교와 시
방에 대한 명상
공동체
행동을 찾아서
어린이 날
비무장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