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융의 숨은 지배자 로스차일드 가문
『세계금융의 숨은 지배자 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경제사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이 차지하는 무게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금융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산업의 원천을 살펴보면 그 주역인 유대인들의 발자취가 드러난다.
유럽에서 처음으로 국제적인 대규모 금융산업을 일으킨 로스차일드 가문을 알지 못하고는 오늘날 세계 금융시장의 뿌리를 이해하지 못한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다섯 가지 성공비결로는 ‘정보, 인맥, 기회활용, 단결력, 아이디어’를 꼽는데, 이 책의 곳곳에서 우리는 그 일화들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말
♣ 붉은 방패(Rot Schild)가 가문의 성(姓)이 되다
♣ 3남 네이선을 영국으로 보내다
♣ 다섯 발의 화살로 세계 최대의 다국적은행 탄생하다
♣ 형제들, 정보 및 수송 네트워크 구축하다
♣ 네이선, 런던 금융계를 장악하다
♣ 워털루전쟁 정보선점으로 영국을 사다
♣ 로스차일드, 유럽 대륙을 장악하다
♣ 산업혁명의 원동력, 로스차일드의 자본
♣ 오늘날 세계 금융시장의 뿌리, 로스차일드
♣ 로스차일드, 대리인을 앞세워 미국 침투하다
♣ 에드몽 로스차일드, 이스라엘 건국을 돕다
♣ 히틀러 이후, 로스차일드 철저히 베일 뒤로 숨다
♣ (참고) ‘유대인 음모론’에서 바라보는
로스차일드 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