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성과 감성으로 그려낸 냉전 시절의 공산주의 체제와 경제 비꼬다.
북한에 이런 유머가 흘러들어갔으면 좋겠다.
방탕하지만 자본주의 체제를 고취시키며 공산주의 허구를 유머를 통해 각인시키기 위한 “공산주의 유머”
읽다보면 꼭 공산주의 만이 아니라 자본주의 역시 공산주의와 비슷한 측면을 함께 비꼬는 유머.
자유로운 자본주의에 사는 분들만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

저자소개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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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명1
2. 비행기 쇼핑
3. 노동자의 조국
4. 염소만은 안 돼
5. 성찬
6 .배급표
7. 정육점
8. 교수형으로 바뀐 이유
9.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이유
10. 갑자기 출소하게 된 이유
11. 수출목록 1순위
12. 좋은 맥주
13. 술 도둑
14. 특별 주문
15. 미국을 쫓아라
16. 데모하는 이유
17. 자본주의
18. 꽃제비
19. 양당제도
20. 야당
21. 북한군 여성동무
22. 시계도둑
23. 효용가치
24. 사회주의 지옥의 이점
25. 혁명의 피
26. 확신
27. 커튼의 용도
28. 동무는 동무
29. 엄격한 법률
30. 국적
31. 태만죄
32. 동감
33. 출국 아이디어
34. 잘 됐다
35. 암살 미수
36. 언론의 자유
37. 언론의 자유
38. 향수병 방지책
39. 노동자와 고르바초프
40. 지하철
41. 물고기 요리
42. 말재주
43. 행복한 순간
44. 유훈
45. 근무수칙
46. 뒷구멍으로
47. 사이렌
48. 영안실
49. 후쿠시마 버섯
50. 배급소의 줄
51. 실용주의
52. 북한 인민들이 굶는 이유
53. 고향에 온 기분
54. 자동차 때문에
55. 인해전술
56. 감자와 하나님
57. 주석궁 앞에서 "개새끼"라고 외쳤다.
58. 중국에 있는 모 정신병원에 북한 시찰단이 방문했다.
59. 파트타임
60. 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