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와 안녕하고 싶은 날. 5 이직과 마주하기
김대리를 위한 이직 선배들의 멘토링 스토리
지금, 이직을 해야 할까?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을까?
회사 지원은 어떻게 해야 하지?
오랜만에 쓰는 이력서, 경력직은 어떻게 써야하나?
경력자의 면접은 무엇이 다를까?
합격하고 나면 사표도 써야 하고 연봉협상도 해야 할 텐데,
그것은 또 어떻게 하는 거지?
또, 이직하고 나서는…….
그런 당신에게
당신이 알고 싶은 그 순서대로,
당신이 이직을 생각하는 순간부터, 이직을 준비하고, 경험하고,
마무리한 그 이후까지
당신이 겪게 될 ‘이직에 관한 모든 것’을 위해
당신보다 조금 더 앞서갔던 다른 ‘이직 선배’들의 이야기와
저의 Tip이 펼쳐집니다.
임의적으로 제가 ‘김 대리’라고 부르는 당신과 나누는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저자 소개] 예동희
서강대 졸, 지난 10여 년간 은행, 종합광고대행사에서 AE로 일을 하다가 미국계 써치펌 M과 국내 써치펌에서 헤드헌터로 경력을 쌓았다. 지금은 ‘예동희’라는 필명으로 ‘이야기꺼리를 찾고 가공하고 디자인 하는 일’을 하며 가슴 설레고 기대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헤드헌터로 일하며 후보자들을 만나 생생하게 낚은 이야기를 엮어 ‘이직 이야기꾼’으로 책을 썼고 1년 프로젝트로 여자 셋이서 달달한 독립잡지를 만들고 있으며 자신이 갖고 싶은 신선하고 재미있는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있다.
5이직과 마주하기
Part I 이직과 마주하기
01 면접 준비하기 ①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02 면접 준비하기 ②
03 면접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하여 ①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면접 볼 때, 다른 사람과 함께 보나요?
04 면접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하여 ②
05 면접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하여 ③
06 면접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07 평가조회라는 것은 무엇인가?
?헤드헌터와의 시시콜콜한 수다: 우리 회사는 평가조회 해 줄 사람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