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신원순 전도사의 간증집. 구경 삼아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갔다가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듣고 감복받은 저자는 그날부터 자신의 삶을 예수님에게 맡긴다. 그후 저자는 불신자인 가족을 하나님에게 인도하고, 전도사로서 활동한다. 이 책은 저자가 문서선교를 하여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 증거에 일조하기 위해 쓴 것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처음 나온 성도는 일어나라!"
우리는 독실한 불교 신도이니 예수는 쳐다보지도 마라
성령의 은인, 민 조장을 만나다
가족에게 베풀어주신 한없는 은혜
신학 공부도 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주님의 섭리를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엄마,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2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나이다
하나님께서 구해주신 집
하나님, 의심 많고 미숙한 저를 용서하소서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기도처를 세워라!"
천국의 문에서 만난 예수님
하나님은 나의 방패이시니

3부 사랑하는 이웃들을 위해 역사하소서
하나님께서 대신 내주신 병원비
구멍에 든 25만원
때로는 무서운 하나님
어두운 가정을 밝게 비추시다
주의 종을 시험하려 한S권사
알콜 중독을 극복한 한 신앙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