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성탄 연하 도서 시리즈 <행복씨앗>. 연말이면 받는 연하장은 성의는 고맙지만 연초가 되면 휴지통에 들어가기 십상이다. 그래서 출판사들이 모여 연하장 가격에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책도 선물하는 연하도서를 만들었다. 책에 연하장을 삽입하고, 우편 요금 11월 1일 오른 요금 기준 550원이면 부칠 수 있는 이 연하도서는 연하장을 대신 할 수 있다. '마음의 문은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고 말한 철학자 헤겔의 이야기를 비롯해서 방자경, 메리 해스켈, 톨스토이, 장 루슬로 등의 희망과 행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소개

목차

단순하지만 빛나는 지혜 
사랑이 있는 풍경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 
사랑의 기술 
어리석은 사람 
타인의 아름다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정말로 만족한 사람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사람은 희망에 속느니보다 절망에 속는다 
일생에 단 한 번 만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랍비의 개달음 
친구에게 
작은 마음 하나가 
만일 
더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말아라 
신에게 드리는 기도 
직장인을 위한 기도 
삶이란 
충만한 고요함 
관계의 만능 키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의 편지 
화를 다스리는 법 
레테의 江 
나폴레옹과 모피 상인 
네 종류의 친구 
모든 자연은 그렇게 떠나보내며 산다 
예술가 
수첩에서 사람들의 이름이 넘쳐나기를 
세상의 모든 인연 
왠지 주위에서 사람들이 모여드는 사람들의 공통점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사람 
사랑하기에 좋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생겨나는 기쁨 
내가 촛불을 켜는 까닭은 
스스로의 변화에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