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살기
백 년의 고전! 불멸의 베스트셀러! 심플 라이프, 미니멀리즘 필독서!
백 년의 고전! 불멸의 베스트셀러! 심플 라이프, 미니멀리즘 필독서!
샤를 와그너의 1895년 작 『단순하게 살기(La Vie Simple)』는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와 미국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이 추천한 필독서로 유명해진 책이다. 저자는 본질적인 것과 부수적인 것을 혼동하지 않음으로써, 부수적인 것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고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보다 단순하게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 : 샤를 와그너
저자 : 샤를 와그너
저자 샤를 와그너(1852~1918)는 프랑스의 목사. 그의 철학은 교리를 내세우지 않는 기독교적 무조건적 사랑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단순한 삶을 살자는 것이었다. 1895년 출간한 저서 『단순하게 살기(LA VIE SIMPLE)』는 『심플 라이프(The Simple Life)』로 미국에서 소개되며 종교 및 윤리 지도자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는 이 책을 성경 외에 가장 크게 감명을 받은 책이라고 소개하며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에게 추천했고, 루스벨트 대통령 또한 이 책을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필독서라 칭찬하며 와그너를 백악관에 초청해 강연을 청하기도 했다. 와그너는 『젊음(Jeunesse)』 등을 출판해 프랑스의 윤리운동에 앞장서며 영향력을 넓혔고, 목회자로서뿐 아니라 박애주의자로서 자선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여러 사회사업과 초등교육의 발전에 큰 공헌을 남겼다. 저서로는 『정의』, 『젊음』, 『벽난로 옆에서』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역자 : 강서경
역자 강서경은 좋은 책으로 세상이 보다 따뜻해지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 활동을 시작해 현재 전문 번역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복잡한 삶
단순함이란
단순한 생각
단순한 말
단순한 의무
단순한 욕구
단순한 즐거움
이익추구 정신과 단순함
명성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선행
세속의식과 가정생활
단순한 아름다움
오만과 사회관계에서의 단순함
단순함을 향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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