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낙서
흔하고 뻔한 그래서 더 공감되는 인생 수다『짓궂은 낙서』. 최승환의 세상읽기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어머니와 한글', '한라산과 형', '이별 다음 날', '몽중 애' 등을 수록하여, 지독하게 평범하고 때론 잔인한, 공감 백배의 흔하디흔한 짓궂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 어머니와 한글
2. 한라산과 형
짓궂은 낙서 ?하나
3. 순대 장사 40년 그 노인네 무섭네!
4. 보내지 못한 크리스마스카드
짓궂은 낙서-둘
5. 자전거에서 본 목도리
6. 변두리
짓궂은 낙서-셋
7. 장례식
8. 친구 우도에게
짓궂은 낙서-넷
9. 마술 낚시
10. 수필
짓궂은 낙서-다섯
11. 은행과 고구마
12. 유채꽃
짓궂은 낙서-여섯
13. 갈치잡이 배
14. 독신자와 신문의 관계
짓궂은 낙서- 일곱
15. 전원일기가 안 나오는 텔레비전
16. 한여름의 감기
짓궂은 낙서-여덟
17. 추석 오후의 쓸쓸함
18. 슬픔의 경계선
짓궂은 낙서-아홉
19. 밤의 침묵 그 혼돈과 평온함에 대하여
20. 연통
짓궂은 낙서-열
21. 이별 다음 날
22. 어쩌면, 일인칭!
짓궂은 낙서-열하나
23. 몽중 애(愛)
24. 짓궂은 낙서 - 어느 곳이 더 아름다운지
짓궂은 낙서-열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