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고팠다. 1
황진성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이렇게 살고팠다』 제1권. 세상은 그대로지만 자신만 변했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있다지만 이건 차라리 행운이었다. 행운도 노력하는 사람의 것, 이제부터 후회스러운 기억을 줄여 나간다. 과거는 머리에만 있을 뿐, 만들어 가는 건 미래다. 망설임 없이 운명을 헤쳐 나간 선 굵은 남자의 이야기.
저자 :
저자 황진성은 사는 동안 늘 현실보다 나은 인생에 대한 꿈을 꿉니다. 그 이야기를 담아 글로 썼습니다. 오로지 그 마음뿐입니다. 이 글이 나오기까지 충고를 아끼지 않았던 작가모임 ‘상상의 파편’ 동료 작가님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1장 새로움의 장 … 007
2장 적응 과정 … 035
3장 새로운 이름 … 065
4장 산뜻한 출발 … 105
5장 재테크는 하고 즐긴다 … 135
6장 당당하게 … 165
7장 무시와 역전 … 191
8장 신세대 이해하기 … 221
9장 짜릿함이란 … 243
10장 잘 보고 건드려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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