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매일 읽는 향기로운 시 한편
시를 만나고, 보고, 느끼는 순간 365일이 달라진다!
사랑을 노래하고 웃음을 강의하는 시인 용혜원이 전하는 4행시를 엮은 시집 『365일 매일 읽는 향기로운 시 한편』. 365일 매일 새로운 시를 한 편씩 읽으며 세상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안내했다. 서정적인 감성으로 우리네 삶 속에서 보고, 느끼는 순간들을 짧고 서정적인 4행시로 표현하였으며, 시인의 눈과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시인은 시란 무엇이고, 시인으로서 주어진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용해원 시인은 꿈꾸는 사람은 누구나 시인이라고 말하며, 좋은 시란 삶을 이해하게 하고, 고단한 삶에 감동을 주는 시라고 말한다. 이 책은 힘들고 어려운 일상을 위로하는 짧은 시를 통해, 삶의 순간순간을 더욱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새해 새 아침
찬란하게 동트는
희망의 새 아침
태양이 힘차게 솟아올라
새해를 화창하게 만든다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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