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 사이 싱글 2 - 밤과 낮 사이
작가로서 수명을 위협받으며 추락의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히스테릭한 남성 소설가가 현실에서 맞닥뜨린 실제 범죄자와의 교집합을 냉소적으로 비트는 소설
톰 피치릴리Tom Piccirilli : 1993년 「Sentences」로 데뷔, 그 후 단편소설과 장편소설, 에세이, 서평, 시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적으로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해왔다. 『The Cold Spot』, 『The Midnight Road』, 『Headstone City』, 『A Choir of Ill Children』을 비롯하여 스무 권이 넘는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브램스토커상을 네 차례 수상했으며 월드판타지상, 국제 스릴러작가협회상, 리마지네르 대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008년, 2009년 2년 연속으로 국제 스릴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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